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인순)는 지난달 31일 직접 만든 삼계탕을 관내 노인 200여명에게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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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인순)는 지난달 31일 직접 만든 삼계탕을 관내 노인 200여명에게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