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학생회관 옹벽 붕괴로 민가 2채 파손
제천학생회관 옹벽 붕괴로 민가 2채 파손
  • 최영덕 기자
  • 승인 2020.08.0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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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 유출 충원고는 오늘 임시휴업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제천학생회관 옹벽이 붕괴해 민가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천학생회관의 토사 유출로 옹벽 석축 66㎡가 붕괴하면서 인근 민가 두 채 일부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충원고에서도 토사 유출 등의 피해가 생겼으며, 제천안전체험관은 2층에서 누수 피해가 생겼다.

제천고에서도 도서관의 누수가 발생해 피해를 복구 중이다.

이에 따라 충원고는 3일 임시휴업을 결정했으며, 삼성중학교 강당과 매괴고등학교 강당을 이재민 수용시설로 개방한 상태다.

도교육청은 피해 현황을 정밀히 조사하고, 즉각적인 시설 점검과 긴급복구로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각급 학교와 교육기관 피해 현황 비상 연락망 보고 체계 유지와 도교육청 상황관리전담반 및 비상 근무조 운영, 교육지원청 재난담당 부서 재난 상황관리체계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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