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30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괴산댐이 홍수조절 공간 확보를 위한 모든 수문을 열고 초당 1천500~1천t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괴산댐은 2017년 이후 3년 만에 모든 수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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