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다음달 3일 건설근로자 출퇴근용 ‘우체국 하나로 전자카드’ 출시한다.

이 카드는 11월 27일부터 공공 100억 이상, 민간 300억 이상 사업장에서 출퇴근하는 건설근로자는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 편의점, 병원, 음식점 등에서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전용 통장으로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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