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기섭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4일 충남 KTX 천안아산역에서 한국철도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등 3개 기관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
4개 기관은 향후 △기관별 특화사업 발굴 및 교류 협력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판매·홍보·교육·컨설팅 제공 △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경제기업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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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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