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지역 인권·노동·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등 20개 단체로 구성된 ‘차별금지법제정충북연대’는 27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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