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은 22일 백 년 가게로 선정된 단양군 소재 한우일번가 충북 진미점에서 현판식을 했다. 박선국 충북청장은 이날 1987년부터 운영한 한우일번가 충북 진미점에서 백 년 가게 현판을 부착하고 증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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