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예술인의 심리적·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예술인의 권익신장을 도모하고자 ‘예술인 심리상담 및 신문고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예술인 심리상담 및 신문고 사업은 예술창작활동 과정에서 심리적·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 심리검사·상담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예술활동과 관련된 불공정행위로 피해를 본 지역 예술인에게 분쟁조정 및 소송지원을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문고를 운영해 지역세부지원내용으로는 개인 심리상담은 심리검사 1회, 전문가 1대 1 심리 상담 6회가 제공되며, 단체 심리상담은 심리검사 1회와 추가 상담 필요 여부를 판단해 1대 1심리상담이 제공된다.

예술인 신문고 신청자에게는 불공정행위 신고내용에 따라 법률 또는 심리상담을 위한 전문가 연계서비스가 제공된다. 모든 심리검사·상담 내용과 신문고 신청 예술인에 대한 신분 보장을 위해, 담당자를 통한 접수 확인 후에 신청 서류 작성은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예술인 심리상담 및 신문고 운영 신청자격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지역예술인으로 심리검사·상담은 개인과 단체(10명이상 20명 이하)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수시로 담당자 연락처(☏042-480-1035, 1038) 또는 메일(dcaf-withu@naver.com)로 가능하다. 문의전화 ☏042-480-1035, 1038.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