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바르게살기운동충주시산악회(회장 장석재)가 15일 정성껏 삼계탕을 마련, 관내 중증장애인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500명에게 삼계탕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충청매일
webmaster@ccdn.co.kr
[충청매일] 충북 바르게살기운동충주시산악회(회장 장석재)가 15일 정성껏 삼계탕을 마련, 관내 중증장애인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500명에게 삼계탕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