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5일 청원구에 위치한 택시업체인 영진교통을 방문해 사업주와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