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도해양교육원(원장 한신희)은 2분기 친절직원으로 박창서, 전향은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창서 주무관은 본원의 교직원 복지시설 개방, 교육공무직원 인사 등 업무를 담당하면서 친절한 자세와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로 근무해 친절직원으로 선정됐다.
전향은 주무관은 교육원 내·외부 위생 관리 등 업무를 담당하면서 역지사지의 자세로 업무를 처리해 친절직원으로 추천됐다.
충북도해양교육원은 전 직원의 친절마인드 함양과 친절한 교육원 이미지 제고를 위해 분기별로 친절 직원을 2명씩 선정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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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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