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용산면 착한가게 4곳 가입

[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 용산면에 행녹나눔 착한가게 가입이 지속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3일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최근 면내 용산주유소(대표 전인기), 봉이감자탕칼국수(대표 한봉희), HCN충북방송(대표 김동만), 용산통닭(대표 안정훈) 등 4곳(사진 시계방향)이 착한가게에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