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권혁창 기자] 보령시는 풀뿌리 자치 활성화 및 주민의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사전 신청을 받은 웅천읍과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미산면, 대천3동, 대천4동 등 7개소가 해당되며, 지난 10일 대천4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첫 강의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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