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동원)는 9일 국가 안전대진단 목적으로 지역 내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본부 임직원은 이날 도내 건설현장 5곳을 대상으론 건설업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추락·화재·폭발 사고 에방 안전점검과 안전 캠페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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