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청주시립도서관은 주말 시간대에 진행하는 어린이대상 프로그램 ‘동화나라 상상공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학교수업과 차별화 된 수업으로 그림책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이다. 1차는 오는 18일 ‘인상 깊은 책 속 장면- LED 한지등 만들기’, 2차 (8월 1일) ‘동화 속 캐릭터- 마트료시카(러시아 전통목제인형) 만들기’, 3차 (8월 8일일) ‘상상 속 바다를 찾아서-바닷속 그림자놀이’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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