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는 9일 천만송이 연꽃이 만개한 궁남지 일원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 군수는 궁남지의 연꽃을 보러 많은 관광객들이 평일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방문하는 점을 감안해 연지 탐방로의 상태와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직접 살피며 현장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