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가 휴가철을 앞두고 7~8일 양일간 충북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지역 주민과 청사 방문객 차량 80여대를 와이퍼, 전구 교환, 냉각수, 엔진오일과 같은 소모품 교환 등 경정비 위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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