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김조현 영동로타리클럽 회장은 8일 영동군청을 찾아 라면 50박스(100만원 상당)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지난 2일 취임한 김 회장은 “임기의 시작을 군민들과 함께 의미있게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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