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성주 기자] 서천군 판교면의용소방대(대장 서덕원, 한순옥)는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일요일에 지역 내 학교, 전통시장, 기차역,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판교의소대는 방역과 함께 주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홍보물을 나눠주며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