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은 6일 청주 중앙당(중앙모밀)을 백년 가게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했다. 박선국 충북청장은 이날 2대에 걸쳐 41년간 메밀면 전문점을 운영한 정권택 대표에게 백년 가게 선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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