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충남 부여보건소(소장 김갑수)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부터 경도인지장애자 및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뇌나이 청춘’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지난달 8일부터 주 3회씩 오전·오후반을 운영 중이며, 치매환자 가족대상 ‘이심전심’ 치매가족교실은 9일부터 주 1회 총 8주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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