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2018년 이후 해마다 꽃동네학교에 물품을 기증하는 가운데 올해도 전기건조기 4대, 욕실세정제 6대, 무선물걸레청소대 5대, 라텍스토퍼 2대, 55인치 TV 4대, 비눗방울 장난감 10대, 천연세정스펀지 9개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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