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류한우 군수가 폭염과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적성면 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일손돕기에는 류 군수와 군청 직원 30명, 농협중앙회단양군지부 5명, 단양농협 3명 등이 참여해 적성면 애곡리 한 과수원에서 3천300㎡ 면적 사과 봉지 씌우기를 함께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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