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지성현 기자] 논산소방서(서장 김남석)는 지난 3일 논산시 양촌면 예스민 유원지에서 소방공무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 안전 확보를 책임질 119시민수상구조대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의 주요 내용으로는 △위촉장 수여 △격려사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교육 △수상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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