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시 목행용탄동새마을협의회(회장 윤관노, 심영규) 회원 20여명은 지난 4일 목행동 남한강변 텃밭에 지난 3월 직접 씨감자를 파종하고 잡초제거, 꽃대 자르기 등 정성껏 감자를 재배해 5kg 70상자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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