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추두호 기자] 충북 (재)증평복지재단은 1일 증평복지재단에서 꽃동네대학교와 사회복지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공동발전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분야 연구정보 교류조사 △지역 맞춤형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 △복지분야 공공정책 개발자문 △학생 실습교육 및 봉사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연기봉 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복지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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