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30일 청원구에 위치한 소재 오토바이 판매 및 수리업체 2곳을 방문해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안전수칙 및 포스터를 전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