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충북 영동군 육군종합행정학교는 제78기 군종사관 53명이 새로 임관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독교 25명, 천주교 18명, 불교 10명 등이다. 이중 37명은 대위로, 16명은 중위로 임관했고 여성 성직자는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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