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28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일원에 조성된 ‘세종대왕 초정행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청주시는 165억원을 들여 지난해 공사를 마무리하고, 20개 건물 가운데 한옥숙박체험, 수라간, 독서당, 전시관 등 문화체험시설 10개소를 지난 26일 부분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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