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제휴/뉴시스] 충남 아산에서 터키에서 입국한 20대 외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A씨가 자가 격리 중 아산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검체 채취를 통해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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