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등교 개학 이후 안정세를 유지하던 코로나19 진단검사 충북 학생 수가 나흘 연속 증가했다. 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의심증세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은 85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33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52명은 검사 중이다. 119구급대에 의해 선별진료소로 이송된 학생은 두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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