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2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세종충남지역본부은 부여군청 광장에서 지난달 31일 세상을 떠난 노동운동가 고 임복균씨의 영결식을 엄수했다. (사진)

임복균씨는 1988년 9급 공무원으로 부여군에 임용되며 공직에 몸담은 이래로, 2001년 부여군공무원직장협의회 건설준비위원으로 활동하며 전국공무원노조 탄생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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