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충남 당진시가 2일 여성의전당에서 아동의 놀 권리 증진과 놀이문화 확산에 기여할 놀이분야 전문가 양성과정(2급)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