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예술활동증명 창구 문 활짝
매주 화요일 예술활동증명 창구 문 활짝
  • 김정애 기자
  • 승인 2020.06.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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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사전예약제로 진행

[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매주 화요일 마다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창구를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술활동증명은 전업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인 복지법 상 예술을 ‘업’으로 예술활동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다. 대중에게 공개 발표된 예술활동 실적이나 예술활동 수입내용이 있을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가능한 예술 분야는 문학, 미술(일반, 디자인공예, 전통미술), 사진, 건축, 무용, 음악(일반, 대중음악), 국악, 연극, 영화, 연예(방송, 공연), 만화다.  예술활동증명을 받을 경우 전국 문화예술기관 관람료 및 생활 속 공간 할인 혜택을 제공 받는 예술인 패스와 예술인 산재보험, 예술인 의료비, 예술인 창작준비금, 예술인 사회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국가 활동 지원금 사업을 신청할 때는 필수로 예술활동증명을 받아야 한다.

 인터넷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예술인을 위해 접수지원 1대 1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은 “예술 활동을 한 평생 해왔지만, 이런 기회가 올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며 “인터넷 접수 방식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예술인을 위해 직접 예술활동증명 접수를 도와줘 편리하게 진행했다”고 전했다.

예술활동증명 창구는 5월부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시간 제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많은 예술인들이 예술활동증명을 통해 많은 혜택을 받으셨으면 한다”며 “신청자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요일에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방문 전에 사전예약 전화를 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충북문화재단 예술활동증명 문의 및 방문예약은 ☏043-224-5608, 56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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