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장애인육상연맹(회장 김성수)이 28일 청주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코로나19사태로 정상적인 훈련이 어렵지만 상황에 맞게 열심히 훈련 중인 선수들과 지도자를 격려하고 영양식을 제공했다.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장홍원 이사장도 음료수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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