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승민 기자]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다음달 2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군내 홀몸노인, 거동불편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교육을 갖는다.

청양의료원은 이 기간에 군내 마을회관 65곳을 찾아 폭염대비 건강관리수칙과 코로나 예방수칙을 전파하고 치매예방, 심뇌혈관질환예방, 자살예방, 구강교육, 감염병 예방교육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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