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천주교내덕2동 성당, 북3파출소어머니 방범대, 사직2동 노인회, 사창동새마을부녀회 등 4개 단체와 이수웅씨를 비롯한 민간부문 수상자 36명이다.
내덕2동 성당은 한달에 2번 자율청소활동과 가두캠페인을 펼치는 등 지역청소 활성화에 모범을 보였으며 이수웅씨는 재활용품 수집으로 기금을 마련, 불우이웃들을 돕는데 써왔다.
시 관계자는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매 분기별로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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