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공모한 ‘코로나 19에 따른 위기가정 긴급생계비(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복지관은 지난 25일부터 일주일간 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가구당 온누리상품권 30만원씩, 총 90가정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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