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시 오송도서관(관장 이미우) 산하 6개관(오송, 서원, 흥덕, 신율봉, 강내, 옥산도서관)은 코로나 19 상황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부분개관하고 이용시간을 조정, 대출 및 반납과 회원증 발급 등 일부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 자료실, 화장실, 서고 등 도서관 내외부 전체를 방역 실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