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충북 음성소방서(서장 강택호)가 지난 19일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의 협약에 따라 화재피해 주민에게 생계 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지원품 전달은 지난달 9일 음성군 원남면에 가설건축물(임시주거)이 화재로 전소돼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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