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학생홍보대사 ‘아름’이 지난 15일 발대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교통대 학생홍보대사 ‘아름’이 지난 15일 발대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2기 학생홍보대사 ‘아름’이 지난 15일 대학본부 u-Edu Center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아름다운 학생들이란 의미를 가진 ‘아름’을 예명으로 2019년부터 활동해 오고 있는 학생홍보대사는 남다른 애교심과 자부심으로 대학 주요 행사 의전, 대학 이벤트 행사 등 현장 홍보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또 대학 공식 SNS관리·운영, 온라인 홍보활동 등 대학생활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며 SNS채널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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