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균형발전 정책 논의
코로나19 이후 균형발전 정책 논의
  • 김오준 기자
  • 승인 2020.05.0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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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가균형발전선언 16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매일 김오준 기자]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노무현재단과 함께 7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선언 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가균형발전선언 기념식은 2004년 1월 29일 참여정부의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상징도시인 세종시에서 매년 개최돼 왔다.

올해 기념식은 지난 2월 5일 세종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연기 된 바 있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미래, 코로나19 이후 균형발전’을 주제로 기념식과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견인한 우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에 대해 포상했다. 지자체 부문에서는 충북도, 부산광역시, 충남 홍성군 등 7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국민연금공단, 기업체 부문에서는 ㈜에이스원 등 3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균형발전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미래지역, 코로나 19 이후의 균형발전’을 주제로 공론의 장을 열었다. 특히 참여정부 정책 복원, 기강확립, 예타면제, 생활 SOC 등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지역경제 살리기, 교육, 농촌정책, 문화관광 등 코로나19 이후의 균형발전 정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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