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단양 이후삼 “지역 발전, 여당 재선의원 필요”

[충청매일 특별취재반 기자] 21대 총선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는 14일“이번 총선은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대응과 함께 ‘더 좋은 제천·단양’을 만들기 위해서 집권여당 재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이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세계적 경제위기에 대응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일을 잘하고 있는 정부가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어 “지난 1년 9개월 동안 청와대·정부·국회를 잇는 집권여당 네트워크로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했다”며 “‘이후삼이 시작한 일, 이후삼이 마무리 하겠다’는 각오로 더 많은 예산확보로 더 좋은 제천·단양을 만들 이후삼을 다시 한 번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