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소방서(서장 이정구)가 9~15일 국회의원 선거대비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소방서는 안전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내 사전투표소 25개소를 포함한 83개 투·개표소에 대해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와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 화재예방 교육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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