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동선에 공개된 규암면의 한 마트를 방문했다. 이날 박 군수는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매장 관계자의 고충을 들으며 감염병 위험에 불안에 떠는 지역 민심을 다독였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전재국 기자
jksm99@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