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지난해 집중 호우·가뭄 피해 등 3회 발생
보령시, 지난해 집중 호우·가뭄 피해 등 3회 발생
  • 권혁창 기자
  • 승인 2020.04.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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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 실태 공시

[충청매일 권혁창 기자] 보령시는 지난해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운영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2019년도 재난관리 실태를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시가 공시한 내용은 지난해 재난의 발생·수습 현황 △재난에 대응할 조직의 구성·정비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재난 대비 교육·훈련·홍보 실적 △재난관리에 관한 중요 사항 등 모두 14개 분야다.

지난해에는 집중 호우 및 가뭄피해 등 자연재난이 3회 발생했고, 재난 예보·경보 시스템 8종 86개소로 전년보다 10개소가 증가했으며, 응급의료·시민 보호시설로 의료시설 113개소, 병원 병상 수 1천70개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72개에 2만2천451명을 수용가능하고, 재난대응 민간 조직 1만2천495명의 인력자원을 확보했다.

특히, 시는 이번 공시를 통해 자연재해에 대한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관리 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응급의료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 풍수해보험 등 수혜 대상을 전 시민으로 확대해 재난 및 사고발생에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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