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제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정우택  청주 흥덕구 후보가 1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학원 인터넷 강의 플랫폼 및 기술·장비 지원 △소형교회, 성당 등 랜선예배 및 미사 플랫폼 및 스마트 헌금시스템 지원 △골목식당 및 전통시장 배달서비스 지원 △어린이집, 노인요양원 등 감염병 취약시설에 대한 보건의료인력 파견 등을 제안했다.

정 후보는 정부 및 지자체가 휴원 중인 학원들에게 인터넷(스마트폰) 강의 플랫폼 및 프로그램, 장비를 지원하고, 소형교회, 성당 등 인터넷 예배 및 미사플랫폼 및 기술·장비 지원과 함께 스마트 헌금 시스템을 지원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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