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김재종 옥천군수가 1일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농공단지와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군수는 옥천읍 구일리 소재 구일 농공단지 현장을 방문해 기업 정주여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공장진입로 공사에 따른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들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