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구치소 교정위원회(회장 김연희)가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예방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위원회는 충주구치소(소장 이홍연)을 방문, 수용자들의 위생증진에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1천장과 손세정제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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