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최현호 청주 서원구 후보가 3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최현호 청주 서원구 후보가 3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청매일 특별취재반] 제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최현호 청주 서원구 후보가 3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불굴의 오뚝이 2번에는 최현호’라고 명명한 캠프 선거대책위는 김교형 위원장을 비롯해 이옥규 도의원과 이완복·안성현·홍성각 청주시의원이 권역별 선대위원장을 맡고, 500여명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최 후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별도의 선대위 발대식은 생략하고, 최소 인원이 참석해 임명장을 전달했다.

최 후보는 “총선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아준 모든 분들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청주 서원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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